
1 시즌
6 삽화
그랜드 샤이닝 호텔 - Season 1 Episode 6 에피소드 6
내가 말했지, 이제 모든게 곧 끝날 거라고 새로운 노트북의 주인이 된 아영은 레베카처럼 순식간에 명예와 돈을 손에 쥐었지만 젊음 또한 빠르게 빼앗겨 죽음의 문턱에 선 할머니가 되어버렸다. 침침한 눈을 애써 치켜뜨고 떨리는 손을 힘겹게 부여잡으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아영에게 누군가 찾아오는데...
- 년: 2024
- 국가: South Korea
- 유형: 미스터리, 드라마
- 사진관: TVING
- 예어: fantasy world, horror mystery, modest
- 감독: Myung Hyun-woo, Park Se-hyeon
- 캐스트: 정인선, 이지훈, 김재경, 정진운, 서예화, 정용주